waaosoul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치약과 샴푸만 무서운가요?
가습기 살균제에 이어 치약과 샴푸 등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나봐요. 그런데 후라이 팬 코팅제로 쓰이는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나요? 헹궈버리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게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잖아요. 본 블로그 7월 23일자 코팅 프라이 팬에 관한 글을 꼭 읽어보세요. 건강을 잃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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