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9일 일요일

초미세먼지가 부엌에서 나온다?

폐를 해치고 암을 유발한다는 초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줄 알고만 있었는데 경유차와 우리네 부엌에서 많이 나온다니 경악할 일이네요. 특히 고등어를 구울 때와 삼겹살을 구울 때 많이 나온다니 그 맛있는 걸 안 먹을 수도 없고 난감해요. 고등어와 삼겹살도 억울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도대체 무슨 요리를 어떻게 해먹어야 안전하다는 걸까요?

2016년 5월 30일자 신문에 <창문 닫고 안심한 당신...범인은 집 안에 있다>는 기사가 실렸네요. 집 안에서 만드는 초미세먼지를 줄여야 한다는 거죠. 주방에서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으론 무엇이 있을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텐데요, 첫째는 기름을 덜 쓰는 거에요. 고등어나 삼겹살이나 기름 때문에 범인으로 지목된 것인만큼 기름을 덜 쓰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게 하나의 방편이겠죠. 둘째는,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조리시간을 줄이는 거에요. 효율적 화구를 사용하여 조리시간을 줄이면 초미세먼지가 나올 시간이 줄어들 테니까요.

기름을 덜 쓰고 조리시간을 줄이는 방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법은 뉴트라이즈 주방명품을 사용하는 거에요. 저수저유, 때로는 무수무유 조리법을 사용하는 주방용기이면서 화력 효율이 제일 높은 인덕션을 사용하는 뉴트라이즈 주방용기. 음식이 닿는 면은 316 Ti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로 되어 있어서 염분 부식에 제일 강하고 화학반응에도 강하답니다. 음식은 맛있게 안심하고 먹으면서 건강은 건강대로 챙기는 지혜를 발휘해 보세요.

유튜브에서 "뉴트라이즈"를 검색하시어 '관리 1'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집안에서 초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B5jB_a4vs



(뉴트라이즈.com / 031-914-8883 뉴트라이즈 고양점)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베이킹 소다 테스트

베이킹 소다 데스트를 통해 임신한 아이가 여아인지 남아인지를 알아보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물론 실제 태어나는 아이의 성별을 정확히 맞추지는 못하지요. 그러나 이것이 100% 신뢰도를 가지고 있기라도 한 듯 시험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 많이 있어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여 자기네 주방용기는 안전한데 기존 다른 주방용기들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라도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위협적 발언을 쏟아내는 사람들도 있어요. 요리할 때 인덕션을 쓰면 안전하지만 가스를 쓰면 70개비 정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똑같다고 근거없이 허풍떠는 사람들이 이런 과장을 좋아하지요. 그러나 베이킹 소다 테스트가 참고사항은 될 수 있을지언정 절대적이진 않아요. 비싼 유기농 식재료를 녹 슨 용기로 요리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면 모를까, 왠만한 주방용기는 건강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지는 않는다는 거죠.

뉴트라이즈 주방명품은 인덕션을 사용하고 베이킹 소다 비교 테스트도 언제 어디서든 환영하지만 다른 주방용기들을 헐뜯거나 소비자들을 위협하고 현혹시키지 않아요. 그것은 316 Ti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이 아니라도 마찬가지에요. 너무 낡은 용기는 새 것으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지만 베이킹 소다 테스트 결과만 보고 공포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어요. 참고용이니까요.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뉴 푸드 커터

푸드 커터(food cutter)를 사용하는 셰프(chef)들이 늘고 있다.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종 손가락을 베어 문제가 되곤 한다.
2016년에 뉴트라이즈가 새로 선보인 뉴 푸드 커터는 기존 제품과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것으로서 구형 푸드 커터 사용방식을 완전히 혁신했다.
우선 모양을 보자.






기존 것과 무엇이 다를까? 낡은 푸드 커터와 비교해보자.







가장 큰 차이는 굴뚝이 생긴 거다. 식재료 삽입구가 생김으로써 손을 베일 염려가 사라졌다! 손가락 대신 플런저로 밀어 넣기 때문이다. 남기는 부분 없이 식재료를 끝까지 다 쓸 수 있게 된 점도 편리하다. 삽입구의 또 다른 혜택은 마늘이나 호두처럼 작은 것들도 잔뜩 집어넣어 순식간에 잘게 갈아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뉴 푸드 커터는 접착면적이 좁다. 그래서 바닥 공간을 아주 적게 차지해서 좋다. 샐러드 보울을 뉴 푸드 커터 가까이 바짝 댈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접착력도 탁월하여 대만족이다. 스테인레스 스틸로 보호벽 같은 것을 만들어 식재료가 튀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치밀하게 배려했다.
소리 없이 조용한 야채 과일 샐러드 메이커. 누구나 쉽게 순식간에 건강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안전하게. 좋아하는 드레싱만 준비하면 된다.
뉴 푸드 커터 사용 비디오는 유튜브에서 "뉴 푸드 커터"나 주방명품 "뉴트라이즈"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구입문의는 031-914-8883 뉴트라이즈 고양점으로 하면 된다.

살균제만 위험한 게 아니다. 주방은 안전한가?

2016년 5월 24일 동아일보는 “코팅 프라이팬 맘놓고 써도 되나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감히 필독을 권한다). 주부들은 코팅 된 프라이팬을 맘놓고 쓰고 있는데 새삼스레 왜 이런 엉뚱한 질문을 했을까? 옥시의 가습기살균제로 사람이 억울하게 많이 죽은 일이 큰 사회적 이슈로 뒤늦게 부각되면서 주부들의 관심이 모든 생활제품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코팅된 커피잔이나 프라이팬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면 그것들은 담배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망가뜨리기 때문에 주부들이 그 해악을 단박에 알아차리기 아주 힘들다. 동아일보는 2015년 7월 24일에도 프라이팬 발암물질 코팅제에 대한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 코팅 프라이팬에 쓰이는 과불화화합물이 체내에 흡수되면 쉽사리 배출되지 않으면서 암을 유발하거나 내분비계를 교란하여 위험에 빠뜨린다고.

현대 생활엔 건강에 해가 되는 물질들이 많이 쓰인다. 프라이팬 코팅제뿐 아니라 감열방식 영수증, 순번 대기표, 방수 의류, 패스트푸드 포장지, 음료 캔이나 종이컵 등 생활 전반에 걸쳐 폭넓게 쓰이고 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구석구석에서 우리의 건강을 좀먹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물질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소비자의 판단근거로 공개되어야 마땅하다. 담배를 피우든 말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흡연의 해악은 알려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뉴트라이즈는 316 Ti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진 프라이팬들과 냄비들을 주력상품으로 제공한다. 5겹의 프라이팬은 음식이 닿는 제일 안쪽 면을 부식에 아주 강한 316 Ti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듦으로써 사람들의 건강 유지에 이바지한다. 비싼 유기농 식재료를 사다가 녹 슨 주방용기에 넣어 조리할 주부 있을까? 티타늄을 조금 스프레이 해놓고 세라믹 코팅으로 마감한 저가 프라이팬은 주부들의 외면을 받아 마땅하다. 요리도구도 건강해야 하는 것이다. 요리도구도 진정으로 건강해야 하는 것이다. 과거의 가습기살균제만이 문제가 아니다. 현재의 주방 안전도 도모해야 한다. 호흡기만 중요한 게 아니다. 소화기도 중요한 것이다. 건강의 해법은 멀리 어려운 곳에 있는 게 아니다. 뉴트라이즈.com을 방문하면 해법을 찾을 수 있다.

316 Ti 주방용기 손잡이는 튼튼해야 해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모든 주방용기의 손잡이는 우선 안전해야죠. 손잡이가 안전하다는 뜻은 소재도 좋아야 하고, 디자인도 잡기에 알맞아야 하며, 또 튼튼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거기에 아름다운 모양새까지 갖춰준다면야 더 바랄 것 없고요.



마치 꽃에 막 사뿐히 내려앉으려는 나비처럼 아름다운 손잡이네요. 버튼이 있는 걸 보니 탈착이 가능한 손잡이일 테고요. 이 손잡이가 바로 독일에서 만들어지는 뉴트라이즈 주방용기의 짧은 손잡이예요. 짧은 손잡이라니 그럼 긴 손잡이도 있겠죠?



그래요. 316 Ti 3쿼트 냄비 안에 콜랜더가 들어 있는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탈착 가능한 긴 손잡이도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탈착하며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디자인이 예쁘고 탈착이 가능한 긴 손잡이와 짧은 손잡이가 있으니 좋은데, 그것만으로 안전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네, 물론이지요. 아무리 손잡이가 좋아도 손잡이와 몸체의 접속부분이 연약하면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316 Ti 뉴트라이즈의 손잡이 접속 부분은 이렇게 생겼어요:



냄비의 접속부분도 이처럼 튼튼하게 설계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요. 예쁜 손잡이를 붙였다 떼었다 할 때마다 안전을 생각해야 해요. 모든 주방용기는 뜨거운 음식을 다루는 게 다반사이니까 손잡이뿐 아니라 접속부분까지 튼실해야 하지요. 옆면이 아주 낮은 316 Ti 정사각형 그리들과 원형 그릴의 손잡이는 뉴트라이즈도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아예 붙박이 손잡이를 제공하고 있어요.



실용을 강조하는 뉴트라이즈는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모든 냄비에 양쪽 손잡이를 빠짐없이 제공해요.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때, 보관할 때 등에 이용하는 탈착 기능은 남용하면 오히려 불편하기 때문에 모든 냄비에 양쪽 손잡이를 반드시 제공하는 거에요. 냄비 다섯 개를 샀는데 손잡이를 여섯 개만 주는 게 아니라 열 개 모두를 드린다는 뜻이에요. 당연한 것 아닌가, 생각되시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 드리는 말씀이에요. 독일제 손잡이도 비싸거든요! 댁에서 쓰시는 탈착손잡이, 다시 한 번 둘러보세요. 손잡이도 접속부분도 모두 튼실해야 해요. 주방에선 안전 우선이니까요.

프라이 팬이 이 정도는 되야죠! - 316 Ti

뉴트라이즈의 궈메이 스킬릿(gourmet skillet)은 우리가 보통 프라이 팬(fry pan)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궈메이는 프랑스어로 미식가라는 뜻이니까, 궈메이 스킬릿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사용하는 스킬릿 용기라는 뜻이 되지요. 실제로 서양 셰프들은 이 궈메이 스킬릿을 아주 많이 사용하는데, 중국사람들이 바닥이 깊은 웍(wok)을 많이 사용하는 것과 대비되지요.



몸체 상단에 턱이 없이 매끄럽고 또 끝이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휘어져 있는 게 보이시나요? 뉴트라이즈의 궈메이 스킬릿은 가장자리가 매끄러워 요리한 음식이 그대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접시에 담기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그래서 셰프의 멋들어진 요리솜씨가 모양새 흐트러짐 없이 맛과 향을 간직한 채 그대로 미식가에게 전달될 수 있지요.

궈메이 스킬릿에는 뚜껑이 있어요. 뚜껑은 몸체와 맞닿는 가장자리 면이 넓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밀봉 역할을 수행하는데,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면서 높게 솟아올라 음식과 닿는 것을 최소화하고 있어요. 역시 셰프의 솜씨가 뚜껑에 조금이라도 덜 묻힌 채 미식가에게 전달되게 하려는 의도이지요. 뚜껑에는 뉴트라이즈 냄비처럼 밸브가 있어요. 요리가 바깥으로 튀는 걸 최대한 막아줌으로써 맛과 멋을 지켜내려는 노력이지요.

뉴트라이즈 궈메이 스킬릿은 5겹인데 음식이 맞닿는 안쪽 층은 뉴트라이즈 냄비처럼 최고급 316 Ti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져 있어요. 과거엔 달라붙지 않는 프라이 팬 코팅에 PFOA라는 발암물질이 많이 들어 있었는데, 스테인레스 스틸이라면 그런 문제에서 자유롭지요. 많은 전문요리사들의 최종선택이 316 티타늄 스테인레스 스틸이라는 게 절대 우연이 아니에요. 이러한 장점은 팬 케이크 등을 구울 때에도 나타나서, 처음 한 번만 기름을 스프레이 해주고 나면 10장을 굽든 50장을 만들든 두 번 다시 스프레이조차 할 필요가 없어요. 진정한 저유요리가 가능한 거죠.



눈 여겨 볼 곳이 또 한 군데 있으니, 그것이 바로 손잡이 부분이에요. 뜨거운 음식을 다루는 모든주방용기는 손잡이 접속 부분이 튼튼해야 안전하기 때문인데요, 모양만 그럴 듯한 접속은 위험할 수 있어요. 뉴트라이즈 궈메이 스킬릿의 접속부분을 보실래요?



뉴트라이즈 궈메이 스킬릿은 크기에 따라 3 종류가 있어요: 지름 20 cm, 24 cm, 그리고 30 cm. 가장 큰 지름 30 cm 궈메이 스킬릿에서는 긴 손잡이와 짧은 손잡이가 한 쌍을 이루죠. 뉴트라이즈 궈메이 스킬릿은 세트로도 살 수 있고 낱개로도 살 수 있어 편리해요. 가장 작은 냄비 세트인 비기너 세트를 구입하면 작은 궈메이 스킬릿이 선물로 따라와서, 말 그대로 비기너(beginner)로서의 출발을 크게 축하해줘요.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수려하고 실용적인 주방명품 뉴트라이즈 궈메이 스킬릿. 프라이 팬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